漢詩와 書藝

漢詩와 書藝 / 山中問答 李白

jahun 2019. 7. 14. 19:57







山中問答 李白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