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종일(今之終日) ! 오늘을 마지막처럼]
[금지종일(今之終日) ! 오늘을 마지막처럼]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황제 비서실장을 맡아 일하던 공작(公爵)이 있었는데 황제(皇帝)가 그의 능력(能力)을 높이 사서 총리(總理)로 삼았다. 그러자 그가 교만(驕慢)해지기 시작했다. 모두가 그를 싫어했다.공작이 어느 날 사냥을 갔다가 작은 교회를 발견했다. 교회에 들어가 기도(祈禱)를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순간(瞬間) 십자가(十字架)에 빛과 함께 3이란 숫자가 나타났다 사라졌다.그는 자기에게 남겨진 날이 3일밖에 없다는 것으로 해석(解釋)하고, 남겨진 3일 동안 천사(天使)처럼 살았다. 총리로서 황제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그런데 3일이 지났으나 죽음이 오지 않았다. 그는 3일이 아니라 3개월 이라고 생각했다. 3개월을 천사처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