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자 인생아 권병문 장작개비같이 마른 마음이야 새벽이슬에 젖어 살고 한줄기 뜨거운 눈물은 별 보며 흘리자꾸나 가고 가신님 언제 가신님 그리워 억척같은 세월 생각도 말며 굽이굽이 돌아오는 저 돌개바람을 내 삶의 복판에 추를 달고 산이야 바다야 어디인들 어떨까 이 마음에 정이 들면 예보다 더한 저승인 들 또 어떨꼬 허허 인생아 그만 웃고나 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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