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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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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현대미와 백치미가 공존하는 7080 트로이카의 꽃 Does Cuckoo Cry at Night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그녀의 품에 안기다 절세미녀!!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 홍콩의 왕조현이 있었다면 우리나라에는 단연 정윤희가 있었다. 서구적인 현대미와 섬처녀 같은 백치미가 공존하는 희대의 캐릭터 7080세대 트로이카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스크린을 이끈 그녀 꽃순이를 아시나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물오른 미모 하나로 대한민국 영화사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녀를 대종상으로 이끈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그녀의 리즈시절 음원소스 : 320kbps 김영동 - 귀소 영상소스 : Baekugido.Bame.Uneunga.1980.XviD.AC3.2AUDIO 제작동영상정보 : 1920X1080P MPEG-4 531MB 05:18sec 720p or 1080p 재생권장 50대 무렵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꽃순이를 아시나요 한국의 마릴린 먼로 같은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게 끔 한 영화이다 물론 나는 77번 아가씨에서도 노출하는 역을 맡은 바 있지만 꽃순이의 임팩트는 따라올 수가 없었다. 꽃순이를 아시나요 한 장면 출처: 네이버 영화 세련된 도시 여성이면 대한민국 최고의 세련미를 토속적인 작품에서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백치미를 선보였다 그중 최고의 백치미를 보여준 영화가 그녀에게 제 19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이다. 물론 다른 여타 영화에서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20대 중반의 물오른 비율의 몸매와 타고난 백치미의 발산으로 이 영화를 그녀 리즈 시절 최고로 뽑고 싶다.
김영동 귀소
대금 연주가이며 작곡가 한국의 토속적인 음악의 현대화 대중화에 앞장선 분 그의 귀소는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음악임에 분명하다. 당대 최고 미녀 정윤희 이미지
그녀 나이 20에서 30대 초반까지 드라마 멜로에서의 그녀의 활약은 끝없이 이어진다. 대표작으로 꽃순이를 아시나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죽음보다 깊은 잠 강변부인 사랑하는 사람아 1984년을 결혼을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아 3 와 이영하와 함께 주연한 사랑의 찬가를 끝으로 은막에서 사라진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7080 신 트로이카의 마지막을 알리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계를 떠난 이후 별다른 잡음 없이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포스터 대한민국 다시 보기 힘든 자연 미인 절대 미녀 정윤희 그녀에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안긴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토속적 영화의 대명사인 변강쇠 이대근과 부부로 출연하였다. 일제강점기 시대 풍물패의 꽃미모 어머니가 버린 아이 (점하나 찍었을 뿐인데 정윤희 엄마가 되었다) 숯을 구우며 살아가는 이대근네에서 키워지게 되고 너무나 아름답게 성장한 그녀는 이대근 바람대로 아내가 되어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산골의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추석 대목 장터에서 그녀는 호색한 일본 앞잡이에 눈에 띄며 행복했던 삶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데... 이후의 내용은 직접 관람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숙의 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점!! 제작동영상이미지 성형의 힘을 빌리기 힘든 시절 저런 미모를 갖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윤희 지금 세상에 나와도 누구에게도 꿀릴 마스크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임에는 누구도 사족을 달기 힘들 것이다. 오래간만에 만족스러운 영상과 포스팅을 하기에 맘도 가볍고 즐겁다. 물론 내 피 같은 시간 10시간이 날아가 버렸지만 하나도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미 30여 년 전에 은퇴한 배우임에도 바로 엊그제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그랬는지도 지금까지 정말 이름다운 절대 미녀 정윤희의 리즈시절 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BYE |